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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개인 '사자'에 장 초반 상승…삼바 4%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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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1
    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순매수 속에서 1일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95포인트(0.61%) 오른 2648.5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 수급을 보면 개인 홀로 1739억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8억원, 898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을 보면 오르는 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0.86%), SK하이닉스(2.19%), 삼성바이오로직스(4.05%) 등이 오르고 있고 포스코퓨처엠(-1.14%), LG에너지솔루션(-0.36%) 등은 밀리는 중이다.

    증권가는 간밤 미국 증시가 변화가 제한된 종목 장세 속에서 보합권 등락을 보인 만큼, 우리 증시도 매물을 소화하면서 종목별 차별화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소형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소형주의 상승이 뚜렷해 중소형 종목 중심의 등락이 주를 이룰 것이란 시각이다.

    아울러 7월 한국 수출입 부진 우려,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PMI, 호주 통화정책회의 등도 짚고가야 할 변수로 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여러 변수들이 있는 만큼 주식시장 변화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우리 증시는 한국 수출입 등 경제지표와 호주 통화정책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96포인트(0.42%) 오른 939.93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을 보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95%), 엘앤에프(-1.75%), 포스코DX(-2.01%), JYP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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