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에 고의민·박선재 사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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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은 31일 "독일에서 활동한 고 고의범 사범은 겨루기 기술의 보급과 이론적 체계화로 태권도 발전에 공헌했고, 고 박선재 사범은 이탈리아에 태권도를 보급하는 등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에 시작됐으며 총 31인이 헌액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