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8월 매주 토요일마다 수해복구 봉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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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통합위 청년위원, 직원 등 15명이 지난 28일 충북 오송읍 인근에서 수해 피해복구 활동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오는 8월 5일에는 경북 영주 사과나무 농가를 찾아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국민통합위는 "위원회 민간위원들은 회의 참석 사례비 전액을 복구지원 성금으로 기부했다"며 "청년과 함께 수해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