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연맹, 통합리그 출범 앞두고 남자부 드래프트 공청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강원대, 경희대, 원광대, 위덕대, 조선대, 충남대, 한국체대 등 7개 남자 대학팀 지도자·학부모와 두산,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 SK호크스 등 4개 구단 관계자,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 한국핸드볼연맹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핸드볼연맹은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해 드래프트 세칙을 확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