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청년 창업가에 지원금 6천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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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 6월 창업을 꿈꾸는 청년 6명을 선발해 총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 전 과정을 지원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한국마사회의 창업 지원 사업은 예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초기 사업자금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16개의 사회혁신 신생 기업이 육성됐고 법인화까지 마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