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마약은 절대 안 됩니다"…릴레이 근절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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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나 전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동네 골목, 아이들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등 마약 범죄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함께 힘 모으겠다"고 적었다.
나 전 의원은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란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든 채 "마약은 절대 안됩니다"라 말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중독을 방지하고자 하는 SNS 캠페인으로, 지난 4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나 전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동네 골목, 아이들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등 마약 범죄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 국가로 나아가는 데 함께 힘 모으겠다"고 적었다.
나 전 의원은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란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든 채 "마약은 절대 안됩니다"라 말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중독을 방지하고자 하는 SNS 캠페인으로, 지난 4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