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