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新인권경영 선포식' 입력2023.07.21 18:20 수정2023.07.22 00:4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20일 신(新)인권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정용기 사장(왼쪽)과 이홍성 노조위원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으로 서명한 신(新)인권경영 헌장은 정치적 또는 기타 견해 등에 의한 차별 금지 등 인권 침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위찬·르네 마보안 교수 "비파괴적 혁신이 창조적 블루오션" 1995년 11월 만도기계(현 위니아)가 내놓은 김치냉장고는 대히트를 쳤다. 출시 이듬해 2만5000여 대였던 판매량이 1999년 50만 대를 넘어섰다. 아파트 거주자가 늘며 마당에 김칫독을 묻기 어려운 문제를 단번... 2 '블루오션 전략' 창시자의 신간…"비파괴적 창조 찾아라" [책마을] 1995년 11월 만도기계(현 위니아)가 내놓은 김치냉장고는 대히트를 쳤다. 출시 이듬해 2만5000여대였던 판매량이 1999년 50만대를 넘어섰다. 아파트 거주자가 늘며 마당에 김칫독을 묻기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 3 내년 최저임금 1만원 못 넘었다…2.5% 오른 986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진통 끝에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9620원)보다 240원(2.5%) 오른 금액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사상 첫 '최저시급 1만원' 시대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