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오송 침수 피해지역 보일러 무상점검·수리 입력2023.07.20 09:18 수정2023.07.20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뚜라미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이재민을 위해 '수해현장 긴급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 긴급 복구팀이 침수 피해를 본 세대를 찾아 보일러 무상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는 수해 현황을 모니터링해 피해 복구와 서비스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묻은 가우디의 집, 카사 비센스 가우디가 제대로 된 건축을 하게 된 건 1883년이다. 주식과 통화 중개인으로 알려진 마누엘 비센스 이 몬타네르(Manuel Vicens i Montaner, 1836~1895)의 의뢰를 받아 여름 별장을 짓게 된 ... 2 5월 2일 임시공휴일?…"제발 쉬자" vs "죄다 외국 나간다" 5월 2일 임시공휴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우주항공청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5일(월요일)로, 어린이날과 겹쳐 5월 6일(화요일)이 ... 3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14일 한국관광공사는 하이커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특별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