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독도의용수비대사업회, 美 한인 3세들과 독도 탐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독도의용수비대사업회, 美 한인 3세들과 독도 탐방
    (재)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서영득)는 한인 3세로 이뤄진 미국 시애틀 '페더럴웨이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등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독도 탐방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독도평화호'를 타고 동도 선착장에 도착해 독도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독도 수호 결의문'을 채택하고, 독도의용수비대가 동도 암벽에 '韓國領'(한국령)이라고 새긴 곳까지 올라갔다.

    공홍기 오케스트라 단장은 "70여년 전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불법 침입을 6차례 막아낸 독도에 서니 심장이 뛰고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감정이 올라온 것을 느꼈다"며 "독도를 지켜낸 의용수비대의 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미국 시애틀에 가서도 많은 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독도의용수비대는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다쳐 명예 제대한 홍순칠 대장 등 참전용사와 울릉도 거주 민간인 등 총 33명이 1953년 4월 20일 결성한 단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알바생 '음료 3잔' 횡령 고소 사건에 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에게 고소당한 사건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나설 전망이다.노동부는 해당 지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

    2. 2

      [단독]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에 野 제동…'재산권 침해' 공방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유효기간 연장과 동의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0일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간 충돌 끝에 심사가 보류됐다. 주택 공급 ...

    3. 3

      청와대 "'긴급재정명령권'은 예시로 든 것…모든 수단 동원 의미"

      청와대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언급에 대해 "예시로 든 것"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경제 위기나 비상 상황에서는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