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연세대 전용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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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촌캠퍼스 정문과 스팀슨관, 아펜젤러관, 언더우드관, 노천극장 등 연세대 신촌캠퍼스 안에 있는 건물들을 3차원 모델링으로 구현했다.
또 학습관리시스템 '런어스'와 플랫폼을 연계했으며, 메타버스 대강당과 노천극장에서는 최대 1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숙명여대, 청주대, 순천향대, 전주교대 등 대학 캠퍼스 7곳이 유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학생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유용하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