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그랑프리에 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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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를 주최하는 서울국제문화교류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컨템퍼러리댄스 시니어 남자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영웅에게 그랑프리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발레, 민족춤, 컨템퍼러리댄스, 안무 등 4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는 10개국에서 840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430여명이 올라 기량을 겨뤘다.
김영웅을 비롯해 총 85명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그랑프리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만 달러, 각 부문 시니어 1위에게는 상금 3천 달러가 주어지는 등 총 6만4천800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각각 발레와 컨템퍼러리댄스 부문 시니어 남자 1위를 차지한 권도현(한국예술종합학교)과 김영웅에게는 예술특례요원에 편입되는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19일에는 마포아트센터에서 콩쿠르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수상자들이 선보이는 '월드갈라' 공연이 펼쳐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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