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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현대건설,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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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왼쪽)과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 확장사업에 관한 협약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왼쪽)과 올렉시 두브레브스키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 확장사업에 관한 협약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현대건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제공항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150원(3.07%) 오른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3만9450원까지 치솟았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보리스필 국제공항공사와 공항 확장공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건설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가속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고속철도 및 국가 기반시설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에너지 인프라 사업 추진 기반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현대건설은 한국 재건 역사의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참여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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