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에 계신 나무 어르신' 사진전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역사민속관에서 10월 1일까지 사진전을 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등장하며 큰 관심을 받아 천연기념물까지 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팽나무도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박정기('창원에 계신 나무 어르신' 저자), 양해광 창원향토자료전시관 관장이 사진과 자료를 제공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