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공공심야약국 27곳 운영…서구·연수구에 추가 입력2023.07.16 08:52 수정2023.07.16 0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8개 구에서 공공심야약국 27곳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지 않은 서구와 연수구에 10곳이 새롭게 지정됐다. 인천 내 공공심야약국은 2019년 3곳, 2020년 5곳, 2021년 11곳, 지난해 13곳 등 매년 늘었다. 공공심야약국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긴급한 환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하고 복용법 등을 지도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 2 [속보] 검찰, '前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5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에 적용된 혐의는 ... 3 광해공업공단 'ESG 대상'…오염수 정화율 97% 달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4년 대한민국 ESG경영 혁신대상’에서 공공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부문별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종합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