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뇌사 상태 고려대 학생…6명 살리고 하늘 나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뇌사 상태였던 대학생이 여섯 명에게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뇌사 상태였던 이주용 씨(24)가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심장, 폐, 간, 좌우 신장과 췌장, 좌우 안구를 여섯 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13일 발표했다. 고려대 재학 중인 이씨는 지난달 4학년 1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방으로 들어가던 중 쓰러졌다. 기증원은 ‘이씨가 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은 유족이 고인이 어디에선가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장강호 기자 callm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려대 세종캠퍼스, 2023년 한인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 실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뿌리교육재단과 함께 20일까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체험하는 ‘2023년 청소년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

    2. 2

      구자열 회장, 고려대에 100억원 쾌척

      고려대에 고액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고려대는 지난 7일 열린 고려대발전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구자열 무역협회장(LS 이사회 의장·왼쪽)이 현금으로 100억원을 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 회장은 고려대...

    3. 3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고려대에 100억 기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100억원을 고려대에 기부했다.고려대는 '고려대학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서울 성북구 고려대 대강당 한국일보홀에서 지난 7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