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윤 대통령 "집중호우에 범정부적 총력 대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은혜 홍보수석. 사진=뉴스1
    김은혜 홍보수석.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집중 호우와 관련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총리가 중심이 돼서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달라"고 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미 장마가 시작돼 지반이 약해져 적은 비에도 산사태 발생이 쉽고, 야간에 비가 집중돼 대피하지 못한 주민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산비탈 등을 충분히 점검하고 위험이 발생할 때 야간이라도 긴급 대피하도록 경보 체계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등을 조사해 촘촘하게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며 "출하 지연 등으로 가격 폭등이 없도록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재난 상황에서는 다소 과하리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7월 말까지 집중 호우가 계속될 수 있으므로 방제 당국에서 그동안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日 기시다 "올여름 오염처리수 방류 계획 변화 없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2일(현지시각)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시기에 대해 '여름 무렵'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2. 2

      美동북부 하루 200㎜ 물폭탄…바이든, 비상사태 선포

      미국 동북부를 휩쓴 폭우로 버몬트주와 뉴욕주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폭우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6조원대에 달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3. 3

      [속보] 윤 대통령 "집중호우, 과도할만큼 선제적 대응"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감지될 경우, 위험지역에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과도할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정부에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