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비…최대 25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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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3일 아침 황해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는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도·황해도 50∼150㎜다.
함경남도와 황해도에는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황해남북도 남부지역, 강원도 내륙 일부 지역, 개성시에 많은 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7, 9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1, 60
▲ 해주 : 흐리고 비, 25, 90
▲ 개성 : 흐리고 비, 26, 90
▲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28, 90
▲ 청진 : 맑음, 27, 0
/연합뉴스
오는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평안도·함경도·황해도 50∼150㎜다.
함경남도와 황해도에는 25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황해남북도 남부지역, 강원도 내륙 일부 지역, 개성시에 많은 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27, 9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 31, 60
▲ 해주 : 흐리고 비, 25, 90
▲ 개성 : 흐리고 비, 26, 90
▲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28, 90
▲ 청진 : 맑음, 27,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