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 필수품, 초저가 수준으로 판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2 13:25 수정2023.07.12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12일 매 분기별로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더 리미티드'의 3차 행사 품목으로 총 53개를 선정,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제품의 약 70%를 식품으로 구성해 물가 안정에 대한 체감 효과를 높였다. 모델들이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초에 1갑씩 팔렸다"…8년 만에 다시 나온 과자 '인기 폭발' 소비자의 요청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8년 만에 되살린 '립파이 초코'가 50일 만에 100만갑 넘게 팔렸다. 롯데웰푸드는 예상을 웃도는 호응에 제품 생산량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립파이 초코'의 ... 2 무더위 견디고 전기료 아끼며 꿀잠까지!... “이마트에서 맞춤형 냉감 침구 득템하세요” 올해 슈퍼 엘니뇨로 인한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냉감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전력 사용도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냉감 소재로 된 베개, 이불, 패드, 바디... 3 초복 먹거리 가격에 한숨…300원 삼계탕 '파격 할인' 나선다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7월11일)을 앞두고 관련 먹거리 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고공행진하는 먹거리 물가에 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려는 소비자들의 주머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유통업계는 관련 수요를 겨냥한 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