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행복배틀’ 차예련, 김희재 눈물에도 무덤덤 ‘묘한 투 샷’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행복배틀’ 차예련, 김희재 눈물에도 무덤덤 ‘묘한 투 샷’

    ‘행복배틀’ 불륜녀 김희재가 차예련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오는 12일 밤 9시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13회에서는 김나영(차예련 분)에게 눈물의 고백을 하는 조아라(김희재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된 '행복배틀' 11, 12회에서는 김나영이 임신했다고 착각한 조아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혼하겠다던 이태호의 아내 김나영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조아라의 발악에 이태호는 "이혼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김나영이 도청장치를 통해 이 모든 것을 듣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행복배틀’ 측이 11일 공개한 스틸컷에는 김나영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조아라가 담겨 있다. 조아라는 고개를 푹 숙인 채 김나영과 눈도 못 마주치고 있고, 김나영은 그런 조아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뻔뻔하게 굴다 갑자기 의기소침해진 조아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행복배틀’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사실 김나영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조아라의 모습을 포착한 스틸컷이라고. 조아라는 과연 김나영에게 사실을 고백할 것인지, 또 김나영은 조아라의 이야기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나영은 이태호와 이혼도 준비 중인 바. 조아라의 눈물 고백이 김나영의 결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 13회는 오는 12일 밤 9시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PX 할인·연 10% 적금 혜택…뜨거운 나라사랑카드 3파전

      병장 월급이 150만원으로 오르면서 군대에서도 ‘돈 관리’가 중요해졌다. 장병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를 두고 은행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올해부터 3기 사업자로 나선 신한·하나·기업은행이 교통비 할인부터 간편결제 혜택까지 앞다퉈 내놓으면서, 어떤 카드를 고르느냐에 따라 군 생활 중 체감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주도권 경쟁 치열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쓰는 전용 체크카드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때 발급되며, 월급이 들어오는 급여통장과 전자병역증 역할을 함께한다.올해부터는 선택지가 늘었다. 기존 국민·기업은행에서 신한·하나·기업은행이 새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장병들은 자신의 소비 습관에 맞춰 카드를 고를 수 있게 됐다. 은행으로선 군 복무 기간 20대 고객과 첫 금융 거래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다. 업계에서는 3기 사업 기간 새로 발급될 나라사랑카드가 약 160만 장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카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홍보전도 아이돌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신한은행은 ITZY 유나, 하나은행은 아이브 안유진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기업은행 역시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앞세워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소비 패턴부터 따져야사업자가 세 곳으로 늘어난 만큼 ‘어느 카드가 더 좋은지’보다 ‘나에게 맞는 카드가 무엇인지’를 따져보는 게 중요해졌다. 혜택도 군마트(PX), 대중교통, 편의점, 통신비 등 장병들의 일상 소비를 중심으로 한층 촘촘해졌다.PX에서 자주 그리고 소액 결제를 하는 장병이라면 신한은행 카드가 잘 맞는다. 결제 금액

    2. 2

      환율 변동성 확대…달러 중심 자산 배분이 해법

      최근 원·달러 환율을 둘러싼 관심이 여전히 높다. 고환율 국면이 이어지면서 환율이 더 오를지, 아니면 되돌림이 나타날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린다. 그러나 자산관리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환율 변화에 자산이 어떻게 반응하도록 설계할 것인가다.원·달러 환율의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은 복합적이다. 한·미 금리 차가 상당 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마다 달러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도 반복된다. 저출생·고령화, 산업 구조의 편중, 높은 가계부채 등 한국 경제의 구조적 과제 역시 중장기적으로 원화 강세를 제약하는 요인이다.반면 미국의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거나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과 경상수지가 개선되면 환율 하락 가능성도 존재한다. 과거에도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신흥국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사례가 있었다. 상승과 하락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환율의 단기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에서 환율은 예측 대상이라기보다 관리 대상에 가깝다. 달러 자산은 통화 분산 수단으로 의미를 지닌다. 환율 상승 시 원화 기준 자산 가치를 방어할 수 있고, 글로벌 금융 불안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때는 안전자산 역할을 한다. 또 달러 기반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면 단일 통화에 집중된 위험을 완화하는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다만 달러 자산이 반드시 달러 예금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 달러 예금은 환율 방어에는 유용하지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환경에서는 실질 구매력 측면에서 한계를 지닌다. 미국

    3. 3

      현대차 사면 연 8.8% 금리 받는다

      현대자동차에서 차량을 구매하면 최고 연 8.8%의 금리를 받는 적금이 출시됐다.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연금보험도 새로 나왔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대차와 공동 개발한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지난 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3개월 만기에 매주 최대 10만원씩 넣어 총 1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8%, 최고금리는 연 8.8%다. 현대차 차량 구매 계약을 맺으면 3%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여기에 총납입회차의 90% 이상을 납입하면 2%포인트,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1%포인트, 최근 6개월간 신한은행 예·적금이 없었다면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는다. 이 적금에 가입한 고객은 차량 계약금 10만원 할인 쿠폰도 받는다. 이 쿠폰은 차량 출고 시 사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만 계좌 한도로 현대차 적금을 판매할 예정이다.KB라이프는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최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금융투자업계에선 최근 주목받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6일 상장했다. 한국경제신문사의 KEDI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 지수를 기반으로 설계된 상품으로, 휴머노이드산업이 본격 성장기에 접어들었을 때 직접적인 실적 수혜를 누릴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소프트웨어 종목에는 비중 상한선(6%)을 설정하고, 단순 제조업체나 플랫폼기업보다는 로봇 부문에 집중된 기업을 선별했다.김진성/박한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