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현대제철, 초복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 토종닭 등 전달 입력2023.07.11 11:40 수정2023.07.11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50곳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토종닭 등 1천400인분과 수박, 참외 등 계절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복지시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제습기 40대도 함께 전했다. 김원배 현대제철 고로사업본부장(전무)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창림총회’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月 10만원씩 모으면 2배로 돌려받는다"…1만명 '우르르'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3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