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울·뉴욕 어린이들, 창동예술촌서 평화기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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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은 세 지역의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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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데이지', '월계수'를 주제로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조명, 광섬유, 레이저, 음향 등을 활용해 전시장을 평화로운 자연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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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에서는 특별전과 연계해 어린이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 및 콘서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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