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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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벨라루스 국경절을 맞아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북한)과 벨라루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협조 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확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을 축원한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평양 청춘거리 배드민턴 경기관에서 세계 배드민턴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북한은 배드민턴을 '바드민톤'으로 표기한다.
▲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5일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문제 등이 논의됐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조선(북한)과 벨라루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 협조 관계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확대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귀국 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을 축원한다"고 밝혔다.
▲ 지난 5일 평양 청춘거리 배드민턴 경기관에서 세계 배드민턴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북한은 배드민턴을 '바드민톤'으로 표기한다.
▲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지난 5일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전원회의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문제 등이 논의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