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초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7회째를 맞은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는 '동유럽의 칸 영화제'로도 불린다.
영화 나의 피투성이 연인은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유일한 한국 영화다.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발생하는 여성 예술가의 갈등과 삶의 균열 등을 세밀하게 녹여낸 작품이다.

하반기 전국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