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300명에 '맞춤 신발' 선물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경련·보훈부·한화에어로
'수호자의 발걸음' 공동 추진
'수호자의 발걸음' 공동 추진

이번 협약으로 이달 말 전경련과 국가보훈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군 및 유엔군 6·25 참전용사의 업적을 기리고, 유공자에게 맞춤형 신발을 제작해 300명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ADVERTISEMENT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오른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계와 정부가 국가안보와 보훈 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