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아…평양 낮 최고기온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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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일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전에는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보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30, 30
▲ 중강 : 구름많음, 29, 20
▲ 해주 : 구름많음, 28, 20
▲ 개성 : 구름많음, 30, 20
▲ 함흥 : 구름많음, 30, 20
▲ 청진 : 구름많음, 26, 2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전에는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고 보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30, 30
▲ 중강 : 구름많음, 29, 20
▲ 해주 : 구름많음, 28, 20
▲ 개성 : 구름많음, 30, 20
▲ 함흥 : 구름많음, 30, 20
▲ 청진 : 구름많음, 26,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