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美 리퍼블릭 레코드 합작 걸그룹 프로젝트 내달 첫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2K는 JYP와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인 리퍼블릭 레코드가 손을 잡고 북미 최초로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적용한 글로벌 걸그룹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ADVERTISEMENT
다음 달 유튜브에 공개되는 영상에는 A2K 프로젝트를 위해 열린 오디션 현장과 멤버 선발 과정 등이 담긴다.
JYP의 박진영 프로듀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나와 JYP에 가장 큰 프로젝트"라며 "25년 전 JYP 설립에 영감을 준 미국 시장에 새로운 K팝 시스템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게 믿을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