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본격 폭우…내일까지 최대 200㎜ 이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는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황해도·평안도·함경남도 50∼150㎜, 함경북도 20∼50㎜이며 많게는 200㎜ 이상 오는 곳도 있을 수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25, 100
▲ 중강 : 흐림, 29, 3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4, 100
▲ 개성 : 흐리고 비, 25, 100
▲ 함흥 : 흐리고 비, 28, 100
▲ 청진 : 흐림, 27, 30
/연합뉴스
오는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황해도·평안도·함경남도 50∼150㎜, 함경북도 20∼50㎜이며 많게는 200㎜ 이상 오는 곳도 있을 수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에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3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25, 100
▲ 중강 : 흐림, 29, 30
▲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24, 100
▲ 개성 : 흐리고 비, 25, 100
▲ 함흥 : 흐리고 비, 28, 100
▲ 청진 : 흐림, 27,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