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서울에서 보는 英건축가 헤더윅 작품 30점…'헤더윅 스튜디오'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 신사옥 등 디자인…한강 노들섬 디자인 공모에도 참여
    서울에서 보는 英건축가 헤더윅 작품 30점…'헤더윅 스튜디오'展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겸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53)이 디자인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기획사 숨 프로젝트는 29일부터 옛 서울역사 문화역서울284에서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씨앗 대성당'으로 불렸던 2010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영국관,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의 신사옥 '베이뷰'(덴마크 디자인 회사와 합작), 2015년 새롭게 선보인 영국의 빨간 이층 버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폐막식에서 선보인 꽃잎 모양 성화대 등이 그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들 작품을 포함해 헤더윅이 1994년 설립한 헤더윅 스튜디오의 대표적인 디자인 작품 30점을 소개한다.

    각각의 프로젝트를 위해 그렸던 드로잉과 스케치 노트, 아이디어 모형, 테스트 샘플, 건축모형, 3D 프린트, 시제품들로 헤더윅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헤더윅은 서울시가 진행 중인 한강 노들 예술섬 디자인 공모에도 참여 중이다.

    그가 제안한 '사운드스케이프' 모델도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이지윤 큐레이터(숨 프로젝트 대표)는 "헤더윅은 도시 환경 속 인간의 감성을 담는 건축 디자인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습과 기능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제안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9월6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금요일에는 오후 7∼10시 야간 개장한다.

    유료 관람.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극한직업'도 제쳤다…'왕과 사는 남자' 역대 흥행 2위

      단종의 마지막 4개월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일 '극한직업'마저 제치고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 2

      "하루 1kg씩 빠졌다"…제니, 무대 찢고 난리 난 '한국 옷' [김수영의 크레딧&]

      서울 신당동의 한 아틀리에. 안으로 들어서자 예스러운 분위기의 고가구와 둥그런 백자가 깔끔하고 새하얀 인테리어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냈다. 공간 한편에는 또렷한 색감의 아방가르드한 의상이...

    3. 3

      "너무 재미있어"…예비 엄마들, 베스킨라빈스 몰리는 이유 [장서우의 하입:hype]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사진)을 활용한 ‘젠더리빌’(태아 성별 공개) 이벤트가 임신부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MZ세대가 가임기에 들어서면서 이들의 소비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