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광주 극락교 홍수주의보 발령 입력2023.06.28 08:38 수정2023.06.28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8일 오전 7시를 기해 광주시 서구 벽진동에 있는 극락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영산강 유역인 극락교의 수위는 오전 8시 20분 현재 수위표 기준 7.3m를 기록 중이다. 홍수주의보는 최대 홍수량의 5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진다. 극락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7.5m, 홍수경보 수위는 8.5m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디영화의 반란…'아노라' 오스카 5관왕 영예 “And the Oscar goes to…Anora!(오스카상의 영광은 아노라에게 갑니다!)”신데렐라가 탄생했다. 극장가를 달군 걸작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과 달리 올해 오... 2 '미생'부터 '이태원 클라쓰'까지…日 뮤지컬로 재탄생한 K웹툰 “장그래데스(장그래입니다).” 지난달 11일 일본 도쿄 메구로 퍼시먼홀 대극장에서 익숙한 이름이 흘러나왔다. 웹툰에 이어 드라마로 국내에서 대흥행을 거둔 ‘미생’의 주인공 ... 3 '씁쓸한' 데미 무어…여우주연상 불발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사진)가 63세 나이로 생애 첫 아카데미 트로피를 노렸지만 수상에 실패했다.2일(현지시간)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노라’의 주연배우 마이키 매디슨(25)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