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로운 사기’ 김동욱, 연기 포텐 제대로 터진다…제2막 관전 포인트 셋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로운 사기’ 김동욱, 연기 포텐 제대로 터진다…제2막 관전 포인트 셋

    ‘이로운 사기’ 김동욱의 연기 포텐이 제대로 터질 전망이다.

    김동욱은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서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동조하고 몰입하는 과공감 변호사 한무영 역을 맡아 묵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8회 방송에서 김동욱과 천우희(이로움 역)의 본격적인 사기·복수극을 암시한 가운데, 한무영 역 김동욱에 초점을 맞춰 극 후반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김동욱X천우희 손잡았다…본격 2막 속 한무영 활약은?

    극 후반부에서는 주도면밀함이 엿보이는 김동욱 표 심리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앞서 김동욱은 변호사다운 판단력과 순발력을 발휘하며 천우희와 적목키드의 위기를 수차례 넘긴 바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이에 더해 김동욱은 지난 8회를 기점으로 악연으로 맺어진 천우희와 선연이 될 조짐을 보이기도 했다. 천우희를 구하고 손을 내민 모습으로 제2막의 포문을 열었기 때문. 과연 김동욱은 베일에 싸인 인물이자 절대악인 적목 회장은 물론, 나비스웰빙 대표 이태란(장경자 역)을 무너뜨려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둘. 김동욱=한무영, 시청자 ‘과공감’ 부른 디테일한 심경 변화

    김동욱은 정당성 있는 연기로 전반부를 이끌어왔다. 선한 마음을 지닌 무영의 본질을 바탕으로 그의 감정선을 완벽 이해한 것. 이에 더해 그는 지난주 과거 아버지의 회사를 도산시킨 주역이 천우희와 적목키드라는 것을 알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적목재단을 향한 천우희의 복수에 동참하겠다 선언했던 터라 후폭풍은 크게 다가왔고, 김동욱은 무영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과공감’을 불렀다.

    이어 김동욱은 이태란에 의해 위험에 빠진 천우희를 구함으로써 그녀 또한 적목에 의한 피해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듯하다. 이는 무영다운 의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대목. 이렇듯 김동욱은 매회 깊어지는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몰입시키고 있다.

    셋. 김동욱, 팽팽한 긴장감에 멜로 한 스푼

    김동욱의 다정한 모습에 공감 불능 천우희도 결국 손을 내밀었다. 작은 변화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묘한 로맨스까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로써 김동욱은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극 속에서 멜로 한 스푼을 첨가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극의 전개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적재적소에 표현될 그의 ‘설렘 모먼트’도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김동욱의 전천후 연기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0분 tvN ‘이로운 사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박희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

      배우 박희순이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2

      윌 스미스, 남성 바이올린 연주자에 성희롱 혐의 피소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가 동성 성희롱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라이언 킹 조셉이 지난달 31일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로 윌 스미스와 그의 소속사 트레이블 스튜디오 매니지먼트를 지목했다.소장에 따르면 조셉은 윌 스미스가 '약탈적 행위'를 저질렀으며, 자신을 성적 착취를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유인했다고 주장했다.윌 스미스는 지난 2024년 11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자신의 투어를 위해 브라이언 킹 조셉을 고용했으며, 2025년 투어에도 참여하고 새 앨범에서 연주를 맡는 계약을 맺었다.시간이 지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지자 조셉은 윌 스미스에게 "너와 나는 특별한 관계다. 누구와도 이런 느낌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이후 윌 스미스의 글로벌 투어가 진행되던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셉의 호텔 방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들어와 '브라이언, 5시 30분 전에 올게, 우리 둘만'이라는 글이 적힌 메모와 물티슈, 타인의 HIV 치료제를 두고 나갔다.이에 공포심을 느낀 브라이언 킹 조셉은 호텔과 윌 스미스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며칠 후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과거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했던 경력이 있는 브라이언 킹 조셉은 이 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보복, 부당 해고 및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다.한편, 이에 대해 아직 윌 스미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판사 이한영'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재진 PD(왼쪽 네 번째)와 배우 황희, 오세영, 박희순, 지성,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주연의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2일 첫 방송 예정이다.△MBC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PD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