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 "남부 군본부 장악, 국방부장관 안오면 모스크바로 진격" 경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합뉴스가 인용한 외신들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비행장을 포함한 로스토프나도누의 군사 시설이 우리의 통제하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오지 않으면 로스토프나도누를 봉쇄하고 모스크바로 진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