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선관위 사무차장 "전수조사서 특혜채용 의혹 20여건 확인"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2 17:12 수정2023.06.22 1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선관위 사무차장 "전수조사서 특혜채용 의혹 20여건 확인"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1만2210원 제시 노동계가 22일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만221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초 요구안으로 이 금액을 최저임금위... 2 [속보]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검찰 출석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50억 클럽'의 당사자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검찰에 출석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박 전 특검을 특정경제범죄 ... 3 [속보] 경찰 "백 경사 살해 범인, 대전 은행강도 이정학" 경찰이 21년 전 발생한 '백선기 경사 피살사건' 범인이 대전 은행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 이정학(52)이라고 결론내렸다. 전북경찰청은 22일 이 사건 피의자 이정학을 강도살인 혐의로 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