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매입할 주식 수는 총 31만4466주다.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은 올 들어 세 번째다. 회사는 작년에도 약 2535억원의 자사주 총 155만5883주를 매입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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