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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약보합 출발 …2580선 안팎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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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15일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2580선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02포인트(0.16%) 밀린 2578.61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 수급을 보면 현재 기준 개인이 홀로 192억원어치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1억원, 4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은 오르는 종목보다 내리는 종목이 많다. 삼성전자(0.14%)와 LG에너지솔루션(0.54%) 등 시가총액 1위와 2위 기업은 오르고 있지만 SK하이닉스(-0.17%), 삼성바이오로직스(0.53%), 현대차(0.74%) 등은 내리고 있다.

    증권가는 미 증시가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해 미 중앙은행(Fed) 위원 지명자들의 청문회를 소화하면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점은 우리 증시에 부담이 될 것으로 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그간 상승을 주도하며 강세를 이어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8% 내리는 등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은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다만 원화 강세 가능성이 높아서 수급 불안 우려가 완화할 수 있단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51포인트(0.29%) 내린 873.12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들을 보면 유가증권시장과 마찬가지로 내리는 종목이 더 많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9%), 엘앤에프(0.61%), 셀트리온제약(0.26%)이 오르고 있는 반면 에코프로비엠(-0.96%), 에코프로(-0.79%), HLB(-0.95%) 등은 하락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6원 내린 1288.4원에 개장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Fed 의장의 발언 이후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5포인트(0.30%) 하락한 3만3951.5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2포인트(0.52%) 떨어진 4365.6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5.09포인트(1.21%) 밀린 1만3502.20으로 장을 끝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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