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 디지털 질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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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소르본대학 '디지털 비전 포럼'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 디지털 질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에 참석해 "디지털은 국경이 없고 연결성과 즉시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하는 AI(인공지능) 법 제도가 최근 통과됐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디지털 권리장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 디지털 질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열린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에 참석해 "디지털은 국경이 없고 연결성과 즉시성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하는 AI(인공지능) 법 제도가 최근 통과됐다"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디지털 권리장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