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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사내교육 플랫폼 써니, 8개 대학과 공학인재 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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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사내교육 플랫폼 써니(mySUNI)는 20일 저탄소·에너지 기술 컨소시엄 소속 8개 대학과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사내교육 플랫폼 써니, 8개 대학과 공학인재 양성 협약
    컨소시엄은 주관 대학인 고려대를 비롯해 강원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울산대, 이화여대, 홍익대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3단계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이들 대학은 협약에 따라 써니가 보유한 '가이디드 프로젝트'(Guided Project)를 기반으로 실습형 디지털 특화 과정을 공동 개발해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가이디드 프로젝트는 SK그룹 관계사들의 생산, 제조, 마케팅 등 현장 사례와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역량 학습 과정이다.

    데이터 전처리부터 머신러닝(기계학습) 및 딥러닝(심층학습) 모델 적용, 모델 평가 및 튜닝까지 데이터 분석에 관한 단계별 절차를 직접 실습한다.

    그간 보안 등을 고려해 사내에서만 활용되던 과정이었으나 예비 직업인인 대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의 문제를 다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선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역량을 활용하는 미니 경연대회를 열고 SK 임직원들이 직접 과제에 대해 피드백하며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돈현 써니 최고학습책임자(CLO)는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스킬 등 SK 구성원들의 미래 역량 확보를 지원하며 쌓은 실행 경험을 대학과도 공유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SK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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