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일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이날 오후까지 때때로 비가 내린 후 저녁부터 대체로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5, 30
▲ 중강 : 흐림, 24, 30
▲ 해주 : 흐림, 27, 30
▲ 개성 : 흐림, 26, 3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3, 60
▲ 청진 : 흐리고 비, 21,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