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호 "학원만 배불리는 상황…대책 못 내놔 죄송"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19 09:54 수정2023.06.19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학원만 배불리는 상황…대책 내놓지 못해 국민께 죄송"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당정 "아동성범죄·'묻지마폭력'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추진" 국민의힘과 정부가 중대범죄, 아동 대상 성범죄, '묻지마 폭력' 등의 범죄자에 대해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한... 2 [속보] 당정 "혹서기 대비 경로당·사회복지시설 냉방비 추가지원" 국민의힘과 정부는 올여름 혹서기에 대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당정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같은 당 윤재옥 원내대표, 한덕수 국무총... 3 [속보] 당정, '후쿠시마 오염수' 불안에…"해양방사능 조사 확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국민 불안을 불식시키고자 해양·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8일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당정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