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인천시·SSG랜더스와 '피싱예방 데이' 캠페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경찰청은 인천시, SSG랜더스와 범죄예방을 위한 '피싱예방 데이' 캠페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캠페인에선 경기가 열리기 전 1루 광장에서 '피싱예방 스트라이크존'과 '추억 사진관', '인천경찰 체험존' 등 여러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경기 중에도 이닝 간 이벤트로 '포돌이·포순이와의 포토타임', '피싱 범죄 바로 알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피싱예방 데이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 예방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싱과 마약 등 범죄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캠페인에선 경기가 열리기 전 1루 광장에서 '피싱예방 스트라이크존'과 '추억 사진관', '인천경찰 체험존' 등 여러 이벤트 부스가 마련됐다.
경기 중에도 이닝 간 이벤트로 '포돌이·포순이와의 포토타임', '피싱 범죄 바로 알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피싱예방 데이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 예방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싱과 마약 등 범죄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