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에 열린 화력격멸훈련
15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서 동시통합사격으로 MLRS(M270·다연장로켓)가 발사되고 있다. 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펼쳐진 국가급 훈련으로 건군 75주년 및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