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영진위 영화인 교육 강사로 배우 박성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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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스릴러 특별전·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공모
▲ 박성웅 영화인 교육 강사 변신 =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교육 프로그램 'KAFA+ 영화인교육' 강사로 배우 방성웅을 초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성웅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주연작 '라방'을 중심으로 그간 출연한 작품에서의 연기 경험, 캐릭터 분석, 연기 철학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다음 달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되며, KAFA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들을 수 있다.
▲ 다시 보는 '샤이닝' = 워너브러더스는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WB 100 x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 시즌 2' 특별전을 연다.
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한 스릴러 걸작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1980),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디파티드'(2006), 데이비드 핀처 감독 '조디악'(2007) 3편을 메가박스에서 순차적으로 재개봉한다.
앞서 워너버러더스는 100주년 기념 SF 영화 특별전, 3D 아이맥스(IMAX) 특별전 등도 선보였다.
▲ 차세대 평론가는 누구 =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3 신인평론상'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는 200자 원고지 70매 분량의 긴 평론 1건과 15매 분량의 짧은 평론 1건을 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전에 영화평론상을 받은 적이 없고 각종 매체에 영화평론 관련 글을 발표한 지 2년 이하의 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당선자는 제43회 영평상 시상식 때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되며 협회 정회원으로 등록된다.
/연합뉴스
박성웅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주연작 '라방'을 중심으로 그간 출연한 작품에서의 연기 경험, 캐릭터 분석, 연기 철학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다음 달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되며, KAFA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들을 수 있다.
▲ 다시 보는 '샤이닝' = 워너브러더스는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WB 100 x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 시즌 2' 특별전을 연다.
워너브러더스가 배급한 스릴러 걸작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1980),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디파티드'(2006), 데이비드 핀처 감독 '조디악'(2007) 3편을 메가박스에서 순차적으로 재개봉한다.
앞서 워너버러더스는 100주년 기념 SF 영화 특별전, 3D 아이맥스(IMAX) 특별전 등도 선보였다.
▲ 차세대 평론가는 누구 =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다음 달 31일까지 '2023 신인평론상'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는 200자 원고지 70매 분량의 긴 평론 1건과 15매 분량의 짧은 평론 1건을 협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전에 영화평론상을 받은 적이 없고 각종 매체에 영화평론 관련 글을 발표한 지 2년 이하의 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당선자는 제43회 영평상 시상식 때 상금과 트로피를 받게 되며 협회 정회원으로 등록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