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닮았다"…안효섭·김세정 열애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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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지난 13일 위버스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랑 (안)효섭 오빠랑 일본 여행했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오빠랑 여행을 왜 가냐"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말 정확히 제 친구, 베스트 프렌드와 친오빠와 함께 일본에 갔다"고 해명했다.

안효섭, 김세정은 앞서 SBS '사내맞선'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내맞선'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SNS 사진으로 촉발된 의혹이 틱톡 등을 통해 확산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