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칭다오농상은행과 업무협약 입력2023.06.13 18:16 수정2023.06.14 00:1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이 지난 12일 중국 칭다오농상은행(행장 우풍성·오른쪽)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은행은 은행 간 대출 한도를 재설정하고, 기존 업무 협력 분야에 리스크 분산 업무를 추가하기로 했다.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에 3억위안(약 532억원), 부산은행은 칭다오농상은행에 4000만달러(약 508억원) 상당의 상호 대출 한도도 설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부고발제도 웹툰만든 부산은행…"금융사고 막는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내부고발제도 활성화를 통한 금융사고 사전예방의 일환으로 ‘재밌고 유익한 웹툰 시리즈 내부고발제도’ 책자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임직원들의 내부고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 2 부산은행, 자산관리공사와 국유재산 편익 증진 업무협약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오른쪽)와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국유재산 매수인을 위한 금융지원 대출 상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 3 부산은행, 국유재산 매수인 대출 상품 출시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사진 왼쪽)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오른쪽)와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 국토의 25%에 달하는 국유재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