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자산관리공사와 국유재산 편익 증진 업무협약 입력2023.05.30 18:52 수정2023.05.31 00: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오른쪽)와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은행은 국유재산 매수인을 위한 금융지원 대출 상품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자산관리공사와 함께 국유재산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정보 인프라 협력 등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행, 국유재산 매수인 대출 상품 출시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사진 왼쪽)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오른쪽)와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 국토의 25%에 달하는 국유재산 ... 2 캠코 1조 PF 펀드 운용사 모집에 KB·신한·이지스 등 25곳 도전장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조성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 출자 사업에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 자산운용사 25곳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캠코는 지난주 ‘PF 사업장 정... 3 부산은행, 베트남 SHB와 협력 논의 부산은행(행장 방성빈·왼쪽)은 지난 24일 부산 본점에서 베트남 상업은행인 사이공하노이은행(SHB)의 도쿠앙빈 부행장(오른쪽) 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호찌민과 하노이에 사무소를 둔 부산은행은 SHB와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