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입력2023.06.12 18:49 수정2023.06.13 00:46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 충주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조정경기장과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을 연다. 충주의 특색을 담은 드론쇼, 가수 10센치, 인디밴드 스토리셀러 등이 출연하는 록페스티벌을 펼친다. 다비치 등 인기 가수의 뮤직페스티벌과 힙합페스티벌도 예정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분마다 항공기 굉음…적막이 그리운 장봉도 지난 11일 오전 11시50분 인천 옹진군 장봉도 장봉3리 섬사랑식당 주차장. 기자가 잠시 머무른 10분 사이에 항공기 세 대가 굉음을 내며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식당에서 만난 한 주민은 “조용한 밤에는 전화 통... 2 '별빛섬' 만드는 광양시, 1000만 관광도시 도전 전남 광양시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대를 핵심 축으로 ‘1000만 관광 시대’에 도전한다. 남부권 관광개발에 2027년까지 총사업비 1617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시는 섬진강과 바다... 3 대전, 사회적 약자 위한 '일류복지' 선언 대전시는 12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비전 선포식과 협약식을 맺었다. 통합돌봄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각 시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