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관광공사, 인천에서 맛보는 맥주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관광공사, 인천에서 맛보는 맥주 출시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맥주 (주)칼리갈리브루잉은 오는 10일 ‘all nights INCHEON×개항로 맥주’ 콜라보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9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인천의 밤을 홍보하기 위한 콜라보(협업) 형태의 맥주다. 인천 맥주를 대표하는 수제 맥주인 ‘개항로 맥주’ 캔과 패키지에 야간관광 슬로건 ‘all nights INCHEON’ 디자인이 추가됐다.

    개항로 맥주는 인천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정판 콜라보 맥주 역시 인천 맥주 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인천 야간관광 사업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송도센트럴파크 일대에서 멀티미디어 드론쇼와 쉐푸드 버슐랭 인천편, 송도마블워크, 야간마켓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오는 8월과 10월에도 개항장 문화재야행, all nights INCHEON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1. 1

      인천시, 관광객 전략 유치국 '태국·베트남' 단독 로드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의 해외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소프트 파워 인천'을 주제로 태국과 베트남에서 인천 관광 단독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9...

    2. 2

      인천관광공사, 송도·개항장·월미도…인천 야간관광 명소로

      인천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됐다. 송도국제도시, 개항장, 월미도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는 야간경관 콘텐츠와 명소가 조성된다. 전국에서 손꼽는 스카이라인과 근대...

    3. 3

      인천, 홍콩 관광객 올해 2000명 유치 도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홍콩 관광객 2000명 유치 도전에 나선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홍콩 현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별·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