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모델 주우재 출연한 '자산관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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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신한투자증권을 만나면 핑크빛 계획이 되고'라는 콘셉트로 격이 다른 자산관리를 주제로 제작됐다.
모델 주우재가 나와 신한투자증권에서 '핑크빛'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편,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주식 해외 주식편, 연말정산 절세 혜택을 담은 연금편 등 3편으로 제작됐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만의 서비스와 투자 혜택을 모델 주우재의 재치 있는 연기에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가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등 온라인 채널과 삼성역 K팝스퀘어 등 옥외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