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갯벌 보전·이용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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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갯벌 보전·이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728.3㎢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전체 갯벌 면적의 29.3%에 달한다.
시는 앞으로 1년 6개월간 인천 갯벌 생태계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갯벌 보전·이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단에 야간·휴일 진료 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서구 검단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시내에 모두 3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오후 9∼11시)과 토·일요일,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외래 진료하는 병원이다.
현재 미추홀구 연세소아과와 서구 청라연세어린이병원이 지정돼 있다.
인천지역 소아 중증 응급환자 치료 기관으로는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운영 중이다.
smj@yna.co.kr
/연합뉴스
인천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728.3㎢의 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전체 갯벌 면적의 29.3%에 달한다.
시는 앞으로 1년 6개월간 인천 갯벌 생태계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갯벌 보전·이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검단에 야간·휴일 진료 어린이병원 추가 지정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 서구 검단지역에 '달빛어린이병원'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시내에 모두 3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오후 9∼11시)과 토·일요일, 공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외래 진료하는 병원이다.
현재 미추홀구 연세소아과와 서구 청라연세어린이병원이 지정돼 있다.
인천지역 소아 중증 응급환자 치료 기관으로는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운영 중이다.
smj@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