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6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를 증권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지만 거래소에서 큰 규모의 인출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시간당 4000비트코인(BTC)이 유출됐으나, 이는 정상범위"라고 덧붙였다.
주기영 "바이낸스, SEC 제소에도 비트코인 인출 규모 정상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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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블루밍비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